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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자금별 프렌차이즈 창업비용 정리
창업할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부분이 바로 자금, 총알입니다. 얼마의 자금이 있고 얼마까지 끌어올 수 있는지에 따라 할 수 있는 업종은 다양합니다.
소규모 점포부터 시작해서 대형 락볼링장,나이트클럽까지...
그중에 프렌차이즈만 정리되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sunshinecenter.tistory.com/m/111

 

앱 만들어서 창업 하는 방법

앱 만들어서 창업 하는 방법 BM은 결국 수익 - 비용 = 이익이죠 앱을 만들때 비용은 개발을 위한 인건비 + 서버비용 1인 창업시엔 보통 인건비 = 0으로 잡고 계산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성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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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이하
대부분 월 200만원 버는 생계형 업종


1억원 이하 저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는 세탁, 호프, 치킨 등 ‘생계형 업종’이 대부분이다. ‘크린토피아’ ‘투다리’ ‘봉구스밥버거’ ‘봉구비어’ 외에 치킨 프랜차이즈, 그리고 C급 상권 내 편의점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총 창업비용이 가장 저렴한 건 크린토피아다. 점포비용(보증금+권리금)을 다 더해도 3760만원으로, 5000만원이 채 안 됐다. 기준 매장(6평)이 상당히 작아 점포비용이 2000만원밖에 안 드는 데다 매장에선 세탁물 보관만 하면 돼 비싼 장비나 인테리어 공사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단 소자본 창업인 만큼 큰 수익을 기대하는 건 무리다. 본사 측이 밝힌 예상 월 매출과 순이익은 860만원과 215만원 선. 이범돈 크린토피아 대표는 "본인 인건비나 벌려는 주부에게 적당한 생계형 업종"이라고 말했다.


‘은퇴하면 치킨집’이라 했던가. 치킨 프랜차이즈는 5000만원대 후반~1억원 안팎이면 창업할 수 있다(배달 전문 점포 기준). 배달을 주로 해 큰 매장이나 좋은 입지가 필요 없어서다. 단 오후부터 새벽까지 일해야 돼 노동 강도가 생각보다 센 편이다.


봉구스밥버거와 투다리도 약 8000만원만으로 도전해볼 만하다. 기준 매장(10~12평)이 작고 주택가 등 C급 상권에 주로 입지해 창업·점포비용이 절감된다. 지난해 ‘스몰비어’ 열풍을 일으킨 봉구비어도 총 창업비용(9525만원)이 1억원을 넘지 않았다. 봉구비어 관계자는 “일 매출 45만원을 올리면 월 순이익 500만원 정도를 기대할 수 있는데, 월세가 200만원을 넘어가면 이익이 급감한다. 점주들의 수익성을 위해 점포비용이 낮은 골목상권 위주로 출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자본 창업을 할 때 주의사항. 창업 자금이 부족하다고 가맹비와 로열티가 싸거나 아예 없는 프랜차이즈에 혹하는 건 금물이다. 브랜드 인지도 등 경쟁력 약한 본사들이 소자본 창업임을 내세워 가맹점을 늘리려는 상술일 수 있다. 한마디로 ‘싼 게 비지떡’일 수 있단 얘기.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는 “좋은 프랜차이즈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꾸준히 재투자하는 회사다. 그런데 가맹점을 늘리느라 비용을 너무 안 받으면 본사가 가난해서 지속적인 재투자를 하기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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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억원
오피스 상권서 간편식·저가 커피


1억~3억원으로는 김밥집, 간편식, 저가 커피, 소형 패스트푸드나 디저트전문점 업종을 노려볼 만하다. 해당 브랜드는 ‘김가네김밥’ ‘한솥도시락’ ‘본도시락’ ‘아딸’ ‘죠스떡볶이’ ‘양키캔들’ ‘디초콜릿커피앤드’ ‘이디야커피’ ‘스무디킹’ ‘써브웨이’ 등이다.


이들 창업비용이 1억원을 넘어가는 건 매장 크기와 상권 차이 영향이 크다. 1억원 미만 프랜차이즈들이 주로 6~12평 매장에 동네 주민을 대상으로 영업한다면, 이들은 10~20평 매장을 갖추고 역세권이나 오피스 상권 등 B급 이상 상권에서 직장인이나 유동인구를 주고객으로 한다. 자연히 점포비용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


요즘 인기 업종은 단연 편의점과 저가 커피전문점이다. 편의점은 B급 상권이면 1억6000만원, A급 상권이라도 2억2500만원 정도면 가게를 열 수 있다. 이디야커피와 디초콜릿커피앤드도 약 2억6000만원으로 A급 상권에 들어갈 수 있다. 편의점 창업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건 인테리어 공사비와 각종 장비·기자재를 본사가 전액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단 절대 ‘공짜’가 아니다. 가맹계약 기간(보통 5년)을 채우지 않고 중도 폐점할 경우 가맹해지 위약금과 인테리어 잔존가치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토해내야 하는 규정이 있다. 5년 동안 폐점하지 않을 만큼 꾸준한 수익이 날 것인지 시장조사를 충분히 해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김밥과 도시락도 수요가 꾸준한 업종이다. 직장인들의 점심과 저녁(야근) 수요를 노리고 B급 오피스 상권에 들어갈 경우 1억2000만~1억5000만원 정도면 충분하다. 아딸과 죠스떡볶이도 B급 상권 중심으로 입지해 1억2000만원 안팎의 창업비용이 든다.


아딸 관계자는 “떡볶이나 튀김은 대개 즉흥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고 거주자 이동 동선에 따른 반복 구매가 높은 매출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 초입 횡단보도 앞 코너 등 주거 지역과 가깝고 주민 동선 핵심 요지에 위치하는 곳이 아딸에 가장 적합한 상권이다. 서울 10대 상권(A급 상권)은 유동인구는 많지만 비싼 보증금과 권리금 탓에 실수익률이 높지 않아 입점을 권하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3억~5억원
‘국민 프랜차이즈’ 많지만 출점 포화


3억~5억원으로는 피자, 베이커리, 주점, 보쌈·족발, 부대찌개, 중형 디저트전문점 업종에 도전해볼 수 있다.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놀부보쌈·부대찌개’ ‘원할머니보쌈족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31’ ‘던킨도너츠’ ‘공차’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다.


이들은 매장 크기는 17~40평으로 넓어지고, 상권도 A급과 B급 상권 위주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만큼 ‘국민 프랜차이즈’ 반열에 올라선 브랜드지만 문제가 있다. 이미 점포가 워낙 많이 깔려 있어 신규 가맹점을 추가로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 출점거리 제한에 묶여 가맹 사업이 정체 상태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대표적인 예다. 또 설빙은 아예 지난해 말부터 특수 상권을 제외하곤 추가 출점을 전면 중단했다며 창업비용을 밝히지 않았다. SPC 관계자는 “예전에는 한 달에 수십 개씩 신규 가맹점이 생겼지만 출점 제한 규제 이후 한 달에 5~6개 정도로 줄었다. 그것도 서울 지역은 많지 않고 위례신도시 등 신규 상권 위주로 출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5억원 이상
커피전문정패스트푸드 ‘창업의 로망’


5억원 이상 창업자금이 있다면 웬만한 프랜차이즈는 다 도전해볼 수 있다. 40평 이상 거대 매장을 자랑하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예비 창업자들의 로망’ 커피전문점 업종은 6억~8억원 정도면 차릴 수 있다. ‘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 ‘탐앤탐스’ ‘카페베네’ ‘할리스커피’ ‘엔제리너스’ ‘다이소’ ‘채선당샤브샤브’ 등이다.


패스트푸드점은 점포비용을 제외한 창업비용이 가장 높은 편이다. 버거킹은 약 4억9000만원, 롯데리아는 약 3억7000만원에 달한다. 때문에 아무리 자금이 풍부한 예비 창업자라도 A급 상권에서 패스트푸드점을 열기란 쉽지 않다. A급 상권의 경우 40평 규모 매장을 얻으려면 점포비용만 약 4억원에 달해 총 창업비용이 최대 10억원에 육박한다. A급 상권 패스트푸드점이 홍보 효과를 위해 본사가 낸 직영점이거나 점포비용 부담이 없는 건물주의 것인 경우가 많은 이유다. 매장 크기가 기본 60평대여서 점포비용이 상당한 다이소도 마찬가지다. “A급 상권 매장은 개인 점주가 창업하기엔 비용 부담이 커 대부분 직영점으로 출점한다”는 게 안웅걸 다이소 이사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패스트푸드점이나 다이소 같은 대형 매장을 A급 상권에서 창업하면 권리금과 월세 부담이 너무 커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개인 점주라면 B급 상권에서 창업하는 게 무난한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총 창업비용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프랜차이즈 ‘끝판왕’도 있다. 바로 모텔이다. ‘야놀자’가 운영하는 모텔 프랜차이즈 ‘호텔야자’는 건물 매입 후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 리모델링비용만 약 10억~15억원, 점포(건물) 매입비용을 포함하면 최대 50억원에 육박한다(40객실 기준). 20~30대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하는 야놀자 모텔은 B급 상권 이상에 입지하는데, 서울 B급 상권에서 40객실이 들어가는 5~6층 건물을 매입하려면 적어도 30억원 이상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김영수 야놀자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장은 “모텔 사업은 투자 규모가 크고 숙박 사업에 특화된 노하우가 필요해 창업 준비부터 오픈 후 경영 안정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모델이 각광받고 있다. 호텔야자의 경우 2011년 론칭 이후 단 한 건의 가맹 해지도 없을 만큼 점주들 만족도가 높다”고 자랑했다.


무슨 창업을 하던 일단 홈페이지나 앱이 있어야겠죠?

https://www.smartmaker.com/ups/main/index178.html

 

스마트메이커 앱 제작 대행

( 3개월 프로젝트 기간을, 3주일 이내로 단축 )

www.smartmaker.com

물론 이렇게 앱제작 대행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https://www.smartmaker.com/ups/main/index193.html

 

컴맹 혼자 앱 만들기 2시간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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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앱을 공짜로 만드는 방법도 있죠 홈페이지만 가실거면 대부분 홈페이지 없이 카페로 많이 하시더라구요

https://sunshinecenter.tistory.com/115

 

앱튜버 무자본창업 20분만에 코딩없이 만든 한영통번역기

앱튜버 무자본창업 20분만에 코딩없이 만든 한영통번역기 이건 뭐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로 간단하게 만든 앱입니다. 파워포인트로 기획안 쓴다는 기분으로 만들면 앱이 완성됩니다. https://m.o

sunshinecenter.tistory.com

저도 무료강좌 동영상만 보고 20분만에 앱 하나 만들정도니깐... 매장 소식과 소통하는 앱정도면 반나절? 하루정도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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